나망모의 소소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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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시작된 지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기온은 한여름 못지않게 뜨겁습니다.
올여름은 더 일찍 시작되고, 더 덥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날에 야외에서 활동을 오래 하다 보면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고 체온이 조절되지 않으면서 식은땀이 나는 경우를 종종 느끼셨을 거예요.

이게 바로 일사병이라고 하는데, 운이 빠지고 얼굴이 하얗게 변하면서 어지럼증이 옵니다. 

심하면 경련을 일으키기도 해서 간질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일사병을 중서라고 부르는데 '더위를 맞았다'는 말입니다.

래서 흔히 여름철 기운이 없이 축 늘어지면 더위 먹었다고 한다고 하는데요!

중서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본 처방이 바로 생맥산이라고 합니다! 

동의보감 서병의 치료약 맨 앞에 나올 만큼 유명한 처방으로, 생맥산은 ‘맥을 살리는 약’이라는 뜻인데요!

이때의 맥은 원기라고 보면 됩니다. 즉, 열로 인해 원기가 상했을 때 사용하는 처방입니다.

 

 

 

 

 

 

 

생맥산이란? 

생맥산이란 여름철 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고 맥이 약한 사람이나 원기가 부족하고 식욕부진에 숨이 차고 맥이 약한 사람, 

마른기침을 하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입안이 마르고 숨이 차고 맥이 약한 사람에게 사용되는 처방이랍니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물 대신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생맥산의 구성 약재는 뭘까?

생맥산의 구성약재는 맥문동, 인삼, 오미자라고 하는데요!

 

 

 

 

 

 

먼저 처음 구성 약재인 맥문동! 맥문동의 효능부터 알아볼게요.

 

맥문동은 맥문동의 뿌리를 말하는데요!

맥문동은 정기를 보충하고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진 약재입니다.

한의약 학적으로 심장의 열을 내리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구성 약재는 인삼의 효능도 알아볼까요?

 

 

인삼은 인삼의 뿌리로 심은 후 4~6년 정도 지나 가을에 중기와 잎이 마를 때 채취하여 말린 것입니다!

인삼은 원기를 보충하고 신체허약, 권태, 피로, 식욕부진에 쓰이며 폐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마지막 구성 약재는 오미자! 예전에 새콤달콤 오미자차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오미자의 효능도 볼까요?

 

 

 

오미자는 오미자의 다 자란 과실로, 서리가 내린 후에 채취하여 말린 후 사용합니다!

가래 있는 기침, 천식에 좋고 땀을 거두며 진액을 생성시켜 소갈증이라고 하는 목이 심하게 말라서 물을 마셔도 갈증이 자꾸 나며 오줌이 적게 나오는 것에 좋다고 합니다!

 

 

 

 

 

위처럼 이러한 약재들의 효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운 여름에 생맥산을 복용한다고 합니다.

생맥산의 구성 약재들은 비교적 구하기 쉬운 약재들이라 집에서도 직접 생맥산차를 많이 만들어 드신다고 하네요.

위의 재료들을 한 곳에 넣고 끓여서 그 물을 생수 대신 수시로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평소에 더위를 너무 많이 타고 땀이 많은데, 올여름에는 생맥산차 끓여 마셔봐야겠어요.

끓여 먹고 나면 생맥산차 만드는 법도 가져오도록 할게요.

이상 덥거나 땀이 많이 날 때 먹으면 좋은 "생맥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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